나는 뭐랄까 음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
아주 오래전부터 너를 음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
조 조 좋아했었다고 늘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
[이던/진호] 지금 말한다면 뭐가 달라질까요 이 세상 너 하나면 돼

달라질게 없는 맘을 가진 너는   Baby I’m only yours oh oh oh
마치 뿌리 깊은 나무 같아서   I’m only yours oh oh no
신이 곱게 빚은 한 송이의 flower   나나난난나난 결국에 난
사라지지 마 달라지지 마 난 사랑 앞에선 늘 찌질이

내가 너를 좋아해도 nobody knows 유토다
다른 여잘 봐도 nobody’s like you 네가 나의 추억이 돼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나네
용기가 없어서 I’m sorry 이 하늘에 빛이 나네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
더 맘껏 비웃어 그래 나는 말하지 않아도 know know know

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 언제나 내 맘은 너 너 너
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 아름다운 그대와 걸어가고 싶어
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
이 세상 너 하나면 돼 Everybody knows 한가지 말할 게 있어

Baby I’m only yours oh oh oh   Listen to my heart 난 네 앞에 서면 떨려
I’m only yours oh oh no   [신원/옌안/우석] 그래 love you love you love you
나나난난나난 결국에 난    [신원/옌안/우석] Like you like you like you
난 사랑 앞에선 늘 찌질이 [키노/진호] 너를 사랑해

음 음 나는 뭐랄까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
아직도 많이 좋아할 것 같아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
왜 대체 말을 못할까 기죽은 어린애 같다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
[여원/우석] 음 음 다른 사람 만나지 마 이 세상 너 하나면 돼

내 가슴 무너지게 그러지 마요 (Everybody says) 눈누난나 너와 나
빈틈없는 그대에게 난 무리일까요 (My baby) 눈을 감아 뭐 할까
텅 빈 맘은 공터인데 머릿속은 터지네 (뽀뽀) 구구까까 butterfly
Oh 맘 언제 이렇게 돼버렸나요 이제야 난

내가 너를 좋아해도 nobody knows 나 사랑 앞에선 늘 빛나리
다른 여잘 봐도 nobody’s like you
용기가 없어서 I’m sorry
더 맘껏 비웃어 그래 나는

	Erstellt von Raquel -q vor fast 6 Jah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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